2026년 기준 예방형과 관리형의 신청 자격 조건, 걸음 수 포인트 적립 구조를 비교표로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신청 전 자주 놓치는 실수와 카드 발급 없이 진료비를 차감받는 방법까지 순서대로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 한 줄 요약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걷기와 건강관리 실천으로 예방형 최대 12만 포인트, 관리형 최대 8만 포인트를 적립하는 국가 제도입니다. 자격조건과 신청기한, 카드 발급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으면 포인트를 놓칠 수 있습니다.
건강생활실천지원금은 걷기 등 건강관리 실천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시범사업입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21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여자는 건강 상태에 따라 예방형 또는 관리형 두 트랙 중 하나로 구분되며, 실천 정도와 건강 개선 여부에 따라 포인트가 다르게 쌓입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1점당 1원의 가치로, 온라인몰 구매나 의원 진료비 결제 등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방형은 건강위험군인 만 20~64세가, 관리형은 만성질환관리에 등록된 환자가 대상입니다.
예방형은 국가건강검진에서 건강위험 요인이 확인된 만 20~64세 국민을 위한 트랙입니다.
관리형은 이미 고혈압·당뇨병 진단을 받고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해 케어플랜을 수립한 환자를 위한 트랙입니다.
두 트랙은 지역 조건과 신청 기한이 서로 다르므로, 아래 표로 본인에게 해당하는 항목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예방형 | 관리형 |
|---|---|---|
| 연령 조건 | 만 20~64세 | 제한 없음 |
| 지역 조건 | 전국 50개 시범지역 거주자만 |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
| 건강 조건 | BMI 25.0 이상 + 혈압·혈당 위험군 | 고혈압·당뇨병 등록 환자 |
| 신청 기한 | 검진일로부터 6개월 이내 | 케어플랜 수립일로부터 12개월 이내 |
| 참여 기간 | 최대 2년 | 1년 단위 |
| 최대 포인트 | 12만 포인트 | 8만 포인트 |
예방형은 국가건강검진 결과 BMI와 혈압·혈당 기준을 동시에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국 50개 시범사업 지정 지역에 해당해야 하며, 해당 지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건강 조건은 체질량지수(BMI) 25.0kg/㎡ 이상이면서, 수축기 혈압 120mmHg 이상(또는 이완기 80mmHg 이상)이거나 공복혈당 100mg/dL 이상인 경우입니다.
최근 6개월 이내 국가일반건강검진을 받은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으므로, 검진을 오래전에 받았다면 재검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관리형은 지역 제한 없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사업에 등록된 고혈압·당뇨병 환자가 대상입니다.
동네 의원 담당 의사와 함께 포괄평가, 교육·상담, 주기적 점검을 포함한 케어플랜을 수립해야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케어플랜을 수립한 날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이 지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거주지가 시범지역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다면 건강생활실천지원금 시범사업 수행 지역 총정리 글에서 전국 50개 지역 목록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신청기한 초과, 거주지역 미확인, 카드 발급 오해가 가장 흔한 실수입니다.
포인트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제도가 아니라 신청과 조건 확인이 선행되어야 하는 제도이기 때문에, 아래 항목을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많은 실수는 신청 기한을 넘기거나, 시범지역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신청을 시도하는 경우입니다.
✅ 신청 전 확인 체크리스트
카드 없이 진료비가 자동으로 차감된다고 오해해 건강실천카드를 아예 발급받지 않는 것도 흔한 실수입니다.
❌ 흔한 오해
"2025년 12월 개편 이후로는 카드 없이도 무조건 포인트가 자동 차감된다."
✅ 다만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 12월 15일부터 관리형 참여자 중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건강실천카드 없이도 진료비가 자동 차감되도록 개선했다고 안내합니다. 그 외 관리형 참여자는 여전히 한국조폐공사 '착(chak)' 앱에서 건강실천카드를 발급받아야 결제할 수 있습니다.
예방형은 온라인몰, 관리형은 참여 의원에서 카드 또는 자동차감으로 포인트를 사용합니다.
예방형 참여자는 하루 5,000보 이상 걸으면 기본 50포인트가 적립되고, 걸음 수가 늘어날수록 추가 포인트가 붙습니다.
📊 걸음 수별 적립 포인트 (예방형)
5,000보 미만은 0점, 5,000보 도달 시 50점, 이후 1,000보당 약 10점씩 추가되어 10,000보 이상이면 하루 약 90~100점까지 쌓입니다.
걷기 외에도 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회당 1,000포인트, 비대면 프로그램은 500포인트가 적립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참여 기간 종료 후 재검진에서 혈압·혈당·체중 등 지표가 실제로 개선되면 별도의 개선 인센티브 포인트가 한 번에 지급됩니다.
다만 걸음 수별 세부 배점과 연간 한도는 공지 시점에 따라 조정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는 'The건강보험' 앱 내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포인트는 잔액이 1만 점 이상 쌓인 시점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예방형 참여자의 동네 약국·의원 사용 범위는 시범지역과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안내받은 사용처를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신청은 The건강보험 앱이나 공단 홈페이지, 지사 방문으로 가능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자격 요건을 갖춘 대상자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개별 알림톡을 보내지만, 알림톡을 받지 못했더라도 직접 대상 여부를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식 앱을 통한 신청입니다.
웹사이트로 신청하려면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동일한 경로로 진행하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낯선 경우에는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관리형 대상자는 평소 다니는 참여 의원 접수처에서도 신청을 도와주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음 진료 때 문의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신청 당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시범지역이었다면, 참여 도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이미 승인된 참여 기간과 포인트 혜택은 유지됩니다.
예방형은 만 20~64세까지만 가입할 수 있어 65세 이상은 신청할 수 없습니다. 다만 고혈압·당뇨병으로 관리형에 등록하면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네, 있습니다. 예방형은 최대 2년, 관리형은 최대 1년의 참여 기간과 연동되며, 기간이 지나면 잔여 포인트는 자동 소멸하는 것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 개편 이후에도 카드 발급 방식은 기본으로 유지됩니다. 카드 없이 진료비가 자동 차감되는 방식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관리형 참여자에 한해 적용됩니다.
여러 공단 안내자료에 따르면 잔액이 1만 점 이상 쌓인 시점부터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정확한 기준은 앱 내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형은 최근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가 있어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먼저 검진부터 받은 뒤 신청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두 유형은 대상 조건과 운영 방식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중복 신청 가능 여부는 개인 건강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확인은 공단 참여신청 페이지의 본인 조회를 통해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참고 문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사업소개 · 보건복지부 보도자료(2025) · 정책주간지 K-공감 참조.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 목적이며, 세부 자격 조건과 최신 운영 기준은 정책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대상 여부와 절차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1577-1000) 또는 관할 지사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