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환급은 카드 유형과 신청 횟수에 따라 실제로 받는 금액과 지급 절차, 지급일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불과 후불카드의 정산 기준, 계좌 조건까지 실제 계산 사례로 확인해보세요.
📌 한 줄 요약
기후동행카드 환급은 선불카드는 정액 3만원, 후불카드는 이용액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신청은 최초 1회만 하면 이후 회차도 자동 입금되며, 전체 신청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 오늘(2026년 8월 16일) 기준 진행 상황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신규 충전은 2026년 7월 31일에 이미 종료됐습니다. 다만 4~6월 충전분에 대한 페이백 신청은 지금도 가능합니다. 오늘은 3차 신청기간(7월 21일~8월 20일)에 해당하며, 4차 신청기간(8월 21일~31일)이 이어집니다. 아직 신청하지 않았다면 8월 31일 전체 마감 전에 서둘러야 합니다.
2026년 4월부터 6월 사이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료까지 사용한 서울권 6개 지역 주민이 대상입니다.
서울시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대중교통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한시적으로 마련한 사업으로, 조건을 충족하면 월 3만원씩 최대 3개월 동안 최대 9만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자동 적립이 아니라 이용자가 직접 신청해야 지급되는 사후 환급 방식이라,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기간 안에 신청을 마치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울시와 경기도 김포·과천·구리·성남·하남시 주민이 4월 1일부터 6월 30일 충전분에 한해 대상입니다.
선불형 실물카드, 모바일 교통카드, 신용·체크카드 연계 후불형 카드 모두 포함되며, 따릉이가 포함된 권종을 선택했더라도 기준만 충족하면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거주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실제 거주지가 서울이라도 주민등록이 다른 지역으로 되어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네, 서울시는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탄 횟수와 무관하게 충전 후 만료까지 유지하면 대상이라고 안내합니다.
카드를 충전했어도 실제로 대중교통을 타지 않으면 환급을 못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다만 여기서 오해하면 안 됩니다.
서울시 공식 페이백 FAQ에 따르면 이 이벤트는 사용 여부와 무관하며, 충전 후 환불 없이 30일 만료까지만 유지하면 지급 대상이 됩니다.
실제로 지급에서 제외되는 경우는 다음 세 가지뿐입니다. 원문 콘텐츠에서 흔히 언급되는 '충전금 미사용자 제외'는 서울시 공식 안내와 다른 부정확한 정보이니 참고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선불카드는 만료까지만 유지하면 정액 3만원을 받지만, 후불카드는 실제 이용 금액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집니다.
선불 기후동행카드는 요금을 미리 충전한 뒤 30일 동안 사용하는 카드입니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신용·체크카드와 연계해 실제 이용한 만큼 나중에 청구되는 카드입니다.
두 카드 모두 페이백 대상이지만, 아래처럼 정산되는 방식 자체가 다르므로 본인 카드 유형에 맞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 권종 | 30일권 충전금액 | 월 페이백 | 체감 금액 |
|---|---|---|---|
| 일반 | 62,000원 | 30,000원 | 32,000원 |
| 청년 | 55,000원 | 30,000원 | 25,000원 |
| 청소년 | 55,000원 | 30,000원 | 25,000원 |
| 두자녀 부모 | 55,000원 | 30,000원 | 25,000원 |
| 세자녀 이상 | 45,000원 | 30,000원 | 15,000원 |
| 저소득층 | 45,000원 | 30,000원 | 15,000원 |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FAQ(2026) 기준. 청년은 만 19~39세(제대군인 최대 42세)입니다.
선불카드는 권종과 상관없이 만료까지 사용하면 매달 3만원을 정액으로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일반권은 62,000원에서 32,000원으로, 청년권은 55,000원에서 25,000원으로 체감 부담이 줄어듭니다.
세자녀 이상이나 저소득층은 45,000원에서 15,000원까지 낮아져, 한 달 대중교통을 사실상 15,000원대로 무제한 이용하는 셈이 됩니다.
✅ 핵심 정답
선불카드는 30일을 환불 없이 채우기만 하면 이용 횟수와 무관하게 매달 3만원이 고정으로 지급됩니다.
후불카드는 30일간 이용 금액이 권종별 기준 금액보다 적으면 차액만큼만 지급되기 때문입니다.
후불카드는 카드 등록 이후 해당 월 첫 이용일부터 30일간의 실제 대중교통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정산됩니다. 이용액이 충전금액 기준 이상이면 선불카드와 똑같이 3만원을 받지만, 기준에 못 미치면 아래 표의 최저이용기준을 뺀 금액만 받습니다.
| 권종 | 최저이용기준 | 페이백 계산식 |
|---|---|---|
| 일반 | 32,000원 | 이용금액 − 최저이용기준 (최대 3만원) |
| 청년 | 25,000원 | |
| 두자녀 | 25,000원 | |
| 세자녀 | 15,000원 | |
| 저소득 | 15,000원 |
Q. 두자녀 권종 후불카드로 30일간 58,000원을 썼다면 얼마 받나요?
두자녀 권종의 충전 기준(55,000원) 이상을 이용했으므로 3만원 전액을 받습니다.
반대로 세자녀 이상 권종 대상자가 30일간 29,000원만 이용했다면, 최저이용기준 15,000원을 뺀 14,000원만 페이백됩니다. 후불카드는 실제로 얼마나 탔는지가 지급액을 좌우하므로, 선불카드처럼 무조건 3만원을 기대하면 안 됩니다.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카드와 계좌를 등록한 뒤 최초 1회만 신청하면 됩니다.
신청은 전용 시스템이 갖춰진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하며, 모바일과 PC 어디서든 5분 내외로 끝낼 수 있습니다. 자세한 화면별 신청 절차는 티머니 기후동행카드 환급 페이백 신청방법 총정리에서 화면 캡처와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과 카드 등록, 본인 인증, 계좌 입력, 제출까지 다섯 단계로 진행됩니다.
모바일 카드로 신청하는 절차가 더 궁금하다면 기후동행카드 모바일 환급 신청 방법도 함께 참고할 수 있습니다.
매달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이 최초 1회만 신청하면 이후 회차도 자동으로 입금됩니다.
서울시는 6월에 4월 사용분을 신청하면 5월분과 6월분은 별도 신청 없이 같은 신청 정보로 자동 입금된다고 안내합니다. 3개월분을 각각 따로 신청해야 한다고 오해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한 번만 접수해도 조건을 채운 달만큼 순차적으로 들어옵니다.
다만 기후동행카드는 1인 1매 등록이 원칙이라 티머니 아이디 하나당 1건만 페이백이 가능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각각 카드를 쓰고 있다면 각자의 계정으로 따로 등록해야 합니다.
신청 접수 시점에 따라 1차부터 4차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 차수 | 대상 | 신청기간 | 환급일 |
|---|---|---|---|
| 1차 | 4월 사용분 | 6/10~6/20 | 6/30~ |
| 2차 | 4~5월 사용분 | 6/21~7/20 | 7/30~ |
| 3차 | 4~6월 사용분 | 7/21~8/20 | 8/31~ |
| 4차 | 4~6월 사용분 | 8/21~8/31 | 9/30~ |
※ 은행 이체 시스템에 따라 접수 후 약 10일 정도 소요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지급되지 않습니다.
중도 환불, 카드 분실, 거주지 변경 등은 조건에 따라 지급 여부가 크게 달라집니다.
서류를 대충 작성하거나 사소한 조건을 놓치면 받을 수 있었던 돈을 그냥 날릴 수 있으므로, 실무적으로 자주 걸리는 지점을 짚어봅니다.
만료 전에 환불하거나 분실 신고를 하면 해당 달의 환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사용개시일 첫차부터 사용종료일 익일 새벽까지가 유효기간이므로, 만료 당일 분실 신고를 하더라도 만료 전 취소로 처리되어 그 달은 대상에서 빠집니다.
다만 4월에 중도 환불했더라도 5월과 6월을 각각 정상적으로 만료 사용했다면, 5월분과 6월분은 별도로 인정되어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한 달의 실수가 나머지 달의 자격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반드시 본인 명의의 일반 입출금 계좌로 신청해야 하며, 압류방지·증권·가상계좌는 입금되지 않습니다.
거래중지계좌나 해약계좌도 지급이 불가능하므로, 신청 전에 평소 쓰는 급여통장이나 주거래 은행 계좌인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만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인증이 어려운 외국인, 만 14세 미만 등은 2026년 8월 한 달간 별도의 수기·우편 접수 절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니요, 조건을 충족해도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해야 지급됩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기간이 지나면 소급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네, 월 단위로 개별 정산되므로 충족한 두 달분인 6만원만 입금됩니다. 최초 신청 한 번만 하면 이후 조건을 채운 달의 금액도 자동으로 반영됩니다.
권종별 충전 기준 금액과 같거나 그 이상을 30일간 이용하면 3만원 전액을 받습니다. 일반권은 62,000원, 청년권은 55,000원이 기준입니다.
만료 전에 환불하거나 분실 신고를 하면 해당 달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다만 이전이나 이후 달을 정상적으로 만료해 사용했다면 그 달의 몫은 별도로 인정됩니다.
만 19세부터 39세까지가 대상이며,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최대 만 42세까지 연장 적용됩니다.
네, 신청 기간이 지나면 조건을 충족했더라도 소급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다만 만 65세 이상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8월 중 별도 수기접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제 지급 여부와 정확한 금액은 개인별 이용 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티머니 카드&페이 고객센터(1644-0088)나 서울시 다산콜센터(120)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자료: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페이백 FAQ(news.seoul.go.kr, 2026) / 서울특별시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이벤트 공식 발표자료(mediahub.seoul.go.kr, 2026) 참조.